<p></p><br /><br />오세훈, '생태탕 보도' 언급…"거짓말 쉽지만 해명은 어려워"<br>오세훈 "선거철 거짓 보도 뿌리 뽑아야"<br>박민 KBS 사장 "불공정 편파보도 유감…정중히 사과"